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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tos poject4 WIL
    SW_jungle3기 2022. 2. 3. 10:45

    프로젝트 4에서는 기존 하나의 디렉터리만 존재하는 파일시스템에서 디렉터리와 파일의 계층구조를 구현해야 했다. 또한 파일의 생성시 고정크기가 아닌 파일에 쓰기를 수행할 때마다 디스크 블록을 할당받아 사용하도록 구현해야 했다.

    공부내용

    11-1. File system_Disk systme

    11-2. File System overview

    11-3. Directory Structure

    11-4. File Protection Mechanism

    11-5. File System Implementation

    12-1. 입출력 시스템 관리

    12-2. 디스크 스케쥴링

    project4_Indexed and Extensible files

     

    프로젝트4를 마치며

    프로젝트 4 도 이전처럼 이론을 먼저 공부하고 참고자료들을 활용하여 구현을 시도하였다.

    이번 프로젝트 기간은 다른 프로젝트보다 물리적 시간이 짧으니 구현에 초점을 두자 하고 빨리 이론공부를 마치고 검색을 활용해 어떻게든 실행을 시키려 했다.

    결과적으로는 위와같이 194개중 7개를 제외하고 구현이 되도록 하긴 했다. 프로젝트 3에서 버그를 잡지 못한 부분은 4에서도 역시나 같은 버그를 일으켰고 이부분은 끝내 수정하지 못했다.(수정해보겠다고 건드리면 다른곳이 터지는...)

    하지만 코드에 대한 이해없이 pass를 목적으로 한 코딩이었다 보니 받아들여 지지 않거나 이해가 안된 부분은 따로 정리를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그래도 파일시스템에 대한 OS이론적인 부분을 공부할 수 있었던 기간이었다.

     

    핀토스 프로젝트가 끝났다. 처음에는 어떤파일을 봐야하는지도 막막했던 프로젝트인데 그래도 나중에는 내가 지금 진행하는 부분이 어떤 파일의 코드와 연관이 있고 함수와 연관이 있는지 파악하고 수정 할 수도 있게 되었다. 물론 어디를 어떻게 건드려 줘야 하지? 하는 테스트 들도 있었지만 ;;

     

    핀토스를 하며 코드의 전체적 흐름을 이해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것 같다. 내가 맡은 코드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해야 나중에 추가 기능들을 추가 할 때 그 기능의 추가로인해 이전 기능들의 어느부분에 영향이 갈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만의 무기가 시작된다. 핀토스는 이전에 누가 설계를 해둔것을 구현하는 단계였으니 이제는 우리가 설계하고 구현해볼 차례이다. 이역시 기능을 추가할 때마다 수많은 버그와의 싸움이 될 것같다. 그래도 우리가 설계한 것이니 핀토스보다는 수월하게 버그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제발 그래줬으면...) 

     

    이제 한달 반정도 남은 정글생활 잘 마무리하면 좋겠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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